<9월 22일 사회적경제 뉴스>

청년이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특례시 창원, 사회적경제를 만나다' 사업이 20일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 사업은 '2022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으로 창원시와 관내 6개 대학, 창원시사회적경제협의회가 협약을 체결해 지난 4월부터 시작했다.
참여한 대학은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창신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마산대학교 △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다.
청년특례시 사업은 청년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6개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특강과 홍보전을 마련했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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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희 기자 (hear@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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