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창원시 전통주대회 '인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창원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작성일24-04-15 13:08 조회6,967회관련링크
본문
예비사회적기업 ㈜전통주이야기가 주최한 이 행사에 300여 명이 참석해 호응이 뜨거웠다.
‘창원의 술 뿌리를 찾아서’라는 이름으로 열린 대회에 청주, 탁주 부문 본선 진출자 33명이 자신이 빚은 술(41개 주품)을 선보였다. 상업 양조가 아니고, 효모, 효소제, 감미료 등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은 술이다.
이번 대회에 청주 부문 출품주 50개, 탁주 부문 출품주 84개 등 134개 술이 제출됐다. 이 중 1차 경쟁을 통과한 이들이 본선에 자신이 빚은 술을 가져왔다.
출처 : 경남도민일보(https://www.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