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의 유통 플랫폼 구축을 위해 대구 무한상사, 경북 사회적기업종합상사, 진주 공동유통도매물류센터를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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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1-11 11:23 조회3,56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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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4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창원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365공유경제협동조합 임원과 사회적기업 대표들이 사회적기업의 유통 플랫폼 구축을 위해 대구 무한상사, 경북 사회적기업종합상사, 진주 공동유통도매물류센터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사회적 기업가들은 취약분야인 판로개척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기업 간 영업노하우와 유통구조를 공유하는 유통전문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며, 온∙오프라인 유통플랫폼을 구축해 지역특성을 고려한 유통모델을 만들고, 공동브랜드 개발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혁신성장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gun82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