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포용사회를 구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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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0-31 17:33 조회3,47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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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용기를 드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을 만들겠다.”
창원시는 최근 금수저와 흙수저로 논란이 되는 사회 양극화 현상을 해소하고, 더불어 잘 사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양대 방안으로 △무주택자의 안정적 기초생활을 위한 주거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포용적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을 육성한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번 무주택자 주거복지 확대와 사회적 경제 기업 활성화 방안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공동체 일원으로 당당히 자립하고 성장하여 떳떳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전국 최초, 도내 최초, 비수도권 최초로 시작하는 이번 정책이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사례가 되어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하며, 브리핑을 마쳤다.
출처 : 창원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알림마당>보도자료
링크 : 경남일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