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사회적기업, 코로나19 극복 위해 기부 릴레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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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19 09:11 조회2,40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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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간식꾸러미 200개를 기탁한 데 이어 18일에는 사단법인 느티나무 경상남도 장애인 부모회에 200개,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 200개를 기부해 총 600개를 기부했다.
쿠키, 주스, 떡, 과일 라면, 스넥 등으로 구성된 간식 꾸러미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무료급식이 끊긴 독거노인과 장애아동 및 서비스연계 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